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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물결’ 일렁이는 봄의 향연, 보성 제2대한다원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27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제2대한다원이 완연한 봄을 맞아 싱그러운 연둣빛으로 물들었다.

드넓게 펼쳐진 연두색 차밭이 짙푸른 산세와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낸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보성의 차밭은 매년 봄이면 새순이 돋아나 더욱 선명하고 화사한 녹색의 미를 뽐내며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성의 차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을 비롯한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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