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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여성안심귀갓길 점검

서포터즈·경찰 합동 모니터링...야간 안전 강화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암군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삼호읍 대불금호아파트 정문을 시작으로 원룸촌, 상촌마을 일대 등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영암경찰서, 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점검은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심비상벨 작동 여부와 가로등·보안등 점등 상태, CCTV 설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또한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하는 등 안전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영암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환경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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