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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속 복구 지원 맞손

설계·감리비 50% 감면 등 3대 지원체계 구축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광군은 전라남도건축사회와 지난 28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건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 신속 지원 △전문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 등 3대 핵심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을 통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재난 이후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복구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광군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거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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