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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박지원 연구원, 한국자원식물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실론계피나무 유래 천연물의 항염 효과 및 기전 규명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24일 세종 수목원에서 열린 제26회 한국자원식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소속 박지원 전임연구원이 유용생물자원 활용 연구성과를 발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원식물학회는 1985년부터 자원식물의 보존·관리와 산업적 이용에 관한 연구 지식 및 정보교류에 관한 학술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학회로,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기후위기 시대, 자원식물의 가치 제고와 도심 속 확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로 선정된 연구의 주제는 실론계피나무 (Cinnamomum zeylanicum )의 염증 효과를 세포실험 수준에서 검증하고, 그 작용원리(기전)을 규명해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실론계피나무가 대식세포에서 면역 및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다양한 작용기전 억제를 통해 염증매개 물질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저해한다는 연구결과이다.

박지원 전임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의약품의 한계를 보완할 수있는 국내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가치증대를 위한 활용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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