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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자세한 내용은 시가 운영하는 '자립 꿀단지' 챗봇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 가능

[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부산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오늘(4일)부터 5월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 원을 지원해 목돈으로 돌려주는 복지 사업이다.

올해(2026년)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

3년 만기 시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 원과 이자, 정책대상자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게 돼 저축액의 두 배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 대상자는 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가 운영하는 '자립 꿀단지' 챗봇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3년간 쌓인 돈은 청년들의 창업, 교육, 주거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부산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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