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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이의신청 5월 29일까지

전년 대비 0.57% 상승...홈페이지·알리미 통해 확인 가능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영암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군은 29만4,34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57% 상승했으며, 토지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소통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결과가 통지될 예정이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공정하게 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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