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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작은영화관,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 상영

양희 감독·전찬일 평론가와 관객과의 대화 진행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무안군은 오는 6일 오후 6시 무안작은영화관에서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을 상영하고, 상영 후 양희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화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은 ‘킬리만자로의 표범’, ‘하얀 목련’, ‘타타타’ 등 1970~198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김희갑 작곡가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관객과의 대화는 오후 7시 5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양희 감독과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참여해 영화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디트릭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우대 6,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작은영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감독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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