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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교육 실시

5월 12일 제주테크노파크서 제도 이해·노무관리·인권보호 등 안내

[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앞둔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5월 12일 제주테크노파크 10층 대강당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한 제도 이해를 높이고, 농가가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련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개정된 의무보험 제도를 포함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근로자 관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과 노무관리, 인권 보호 등 기본 내용도 함께 설명해 농가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사전 준비 수준과 운영 역량을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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