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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위한 도·시·구·동 합동 캠페인 전개

전주국제영화제 맞아 7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통해 구도심 환경정비 실시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을 맞아 전주 구도심 일대가 쾌적하게 정비됐다.

전주시는 7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웨딩거리(웨리단길)와 전주객사길(객리단길) 일원에서 환경 정비 등 도·시·구·동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주국제영화제 행사와 맞물려 추진된 이날 캠페인에는 효자1동 적십자회와 중앙동 자생단체,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 등 시민 15명과 공무원 35명 총 50명이 참여했다.

웨리단길과 객리단길 일원은 전주국제영화제가 펼쳐지는 핵심 장소이자, 평소에도 유동인구 및 관광객 등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몰 후 배출제 및 음식물 쓰레기통 관리 요령 등이 정착되지 않아 아침시간 환경관리원이 정비해도 오후만되면 쓰레기가 적치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주민센터 취약지 정비 캠페인 △행정안전부 합동 캠페인 △관내 공공기관 합동 캠페인(전북지방환경청 등) 추진도 구상 중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취약지 정비, 불법투기 감시, 청소행정 홍보를 통해 전주시가 더 깨끗한 도시이자 천만 관광도시로써의 위상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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