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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과학대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평생교육

플로리스트 기초과정 운영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7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디쉬가든 기초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플로리스트 기초과정’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과학대 RISE 사업단과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화훼 분야에 관심 있는 군민 선착순 10명을 모집해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5회(15시간)에 걸쳐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전남과학대학교 화훼원예과 정명자 교수가 맡아 플로리스트(디쉬가든)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포트폴리오 작성법, 꽃의 배열 방식, 식물 형태 및 가치 분류, 다양한 디자인 기법, 절화 수명 연장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교육생들은 방사형, 병행형, 교차형 꽃꽂이와 리스 제작, 테이블 장식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현장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한편, 교육생들의 완성된 작품은‘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에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장미에 뜰’에 전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화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은 물론 취·창업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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