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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학생 관계회복 지원 나선다

6월까지 초·중·고 650명 대상…전문가 방문상담 등

[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간 관계회복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6 The 좋은 회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교육적 중재를 통해 학생 간 갈등을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도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학교장 자체 해결건이나 사안 처리 이후에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650명(26학급)이다.

청소년 상담가 등 49명으로 구성된 ‘관계회복 전문위원’은 오는 6월 5일까지 학급당 3회에 걸쳐 갈등 중재 상담, 관계 회복 등을 돕는다.

학급 단위 집단 상담 외에도 학생 개인 심층 상담을 진행해 개별 맞춤형 관계 회복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 사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사안 처리 이후에도 갈등 해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연중 상시 지원 체계를 확립해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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