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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서 ‘올해 첫 모내기’

신동진 품종, “이달 중순부터 점차 확대될 것”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완주군이 지난 9일 이서면 반교리(송민용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모내기는 신동진 품종으로 약 2.3ha 규모의 논에서 진행했다.

신동진은 전북 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는 대표적인 벼 품종이다.

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 관내 벼 재배 지역의 모내기 작업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완주군은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벼 재배 지원을 위해 정부 보급종 공급, 육묘 상토 지원,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이상 기상과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적기 이앙과 초기 생육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재배 영농철에 들어간 만큼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품질 완주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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