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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사랑의 열무심어 가꾸기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나눔을 위한 ‘사랑의 열무 심어 가꾸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몇주전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밭을 일구고 열무 씨앗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재배된 열무는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선영·김명자 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키운 열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합심하여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우리 마을이 직접 뿌린 열무가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이 큰 기쁨이고, 앞으로도 이런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통한 나눔을 늘려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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