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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버스에선 데이터 걱정 없어요”

5월부터 지역 내 모든 농촌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장성군이 지역 내에서 운행 중인 모든 농촌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기기를 설치했다.

군은 기존에 4대에만 설치되어 있던 공공 와이파이 기기를 나머지 버스에도 전부 설치해, 5월부터 총 33대의 ‘무료 와이파이’ 버스를 운행 중이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열흘 남짓 됐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김모 학생(북이)은 “데이터 사용 제한 때문에 스마트폰 이용이 불편했는데, 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박모 주민(성산)은 “데이터 사용료 부담을 덜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디지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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