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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 운영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될 경우를 대비해 연명의료 중단과 호스피스 이용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하는 제도다. 연명의료 중단 항목에는 심폐소생술과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이 포함된다.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은 가까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상담과 작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원스톱건강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까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보건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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