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진주시, 감염병 예방 ‘손 씻기 아동극’ 공연 펼쳐

11~15일 아동 3500여명 참가 뮤지컬 10회 공연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진주시는 지난 11일부터 능력개발원 ‘무지개 동산’ 대강당에서 올바른 손 씻기 아동극 ‘뭉치와 병균 끈적이’를 개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3500여 명에게 즐거운 보건교육의 시간을 제공했다.

공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오전·오후 하루 2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아울러 아이들이 공연 관람 후에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공연장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뭉치와 병균 끈적이’는 손 씻기를 귀찮아하던 아이 뭉치가 병균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상황을 겪으며,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내용을 담은 뮤지컬 형식의 아동극이다.

올바른 손 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며, 손 씻기 실천만으로도 설사 질환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만큼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이 더욱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감염병 예방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