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통영시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연극협회, 경남연극배우협회, 서울예술대학교가 후원하는 '2026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흘간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 제3의 공간 등 통영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
2008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제18회를 맞이하는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올해도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굳건히 했다.
올해 축제는‘공감,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연극 콘텐츠를 통해 관객과 예술인이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교감하며 대중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 축제의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공간을 무대로 확장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공식 행사인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통영의 독창적인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창작 TTAF스테이지, 현재 연극계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이 시대가 주목할 TTAF스테이지,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커뮤니티 스테이지가 본 행사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극 스테이지와 문화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꿈사랑나눔 스테이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세분화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모든 공연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연 세부 일정 확인 및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기획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