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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맞춤형 발달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위한 맞춤형 발달물품 지원

[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신안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가정을 위한 ‘2026년 영유아 맞춤형 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영유아기에 아동 발달 단계에 적합한 양육 물품을 지원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나이별 발달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춘 인지 발달 교구, 창의활동 교재, 독서 및 학습지원 물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양육환경 및 아동 발달 상태를 상담한다.

이를 통해 각 가정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는 평생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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