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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제주 전국체전 예선대회 현장 격려

10월 제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종목별 대표선수 선발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광주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예선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시 체육회는 지난달 15일 레슬링 경기를 시작으로 태권도, 탁구, 합기도 등 11개 종목에서 다음 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레슬링 종목에서는 현 국가대표 박서영(광주남구청), 김무찬(조선대1) 등 58명이, 9일 완료된 복싱 종목에는 최규현(남부대1) 등 24명이 광주 대표선수로 확정되어 제주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24일에는 펜싱, 26일에는 유도 종목 예선경기가 국민생활관 펜싱·유도경기장에서 각각 펼쳐지는 등 7월까지 46개 종목 약 1,100여 명의 광주 대표선수단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시 체육회는 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계(8월~9월) 강화 훈련비를 지원하고 종목단체 및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등 체계적인 대표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공정한 경쟁이 서로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며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고 가까운 곳에서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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