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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뮤직 복싱 교실’ 무료 운영

6월 19일 선착순 20명 모집…체력 향상·스트레스 해소 기대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제주시는 시민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7월 6일부터 12월 말까지 ‘뮤직 복싱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주부와 직장인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비롯해 근력 강화, 유산소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음악에 맞춰 복싱 동작을 익히며 운동의 재미를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제주종합경기장 내 복싱장에서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주 5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제주평생교육다모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복싱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건강 개선과 체력 증진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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