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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남, 내일의 일자리!’ 부안군,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17일 개최


[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부안군은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 부안예술회관에서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행사로 고용노동부ㆍ전북특별자치도ㆍ전북산학융합원ㆍ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안군일자리센터(이하 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참프레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며 NH농협은행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취업 컨설팅 제공, 아로마 치유 테라피, 이력서 사진 촬영, 캐리커쳐, 커피차 등 부대행사와 관내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면접비(5만원 1회) 제공 등 다양한 구직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매년 1회 개최한다.

또 센터 방문을 통한 고용서비스를 수시로 받아볼 수 있다.

최연곤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소개하고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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