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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깜빡깜빡 잦아졌다면, 치매 예방 골든타임”

기억온(ON)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 운영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한용재)는 기억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고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교실을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력 강화 교실 “기억온(ON) 프로그램 ”은 기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통해 발굴된 경도인지장애, 인지저하 등 기억력 장애를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로 진행되는 시기를 늦추기 위한 활동으로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1층 쉼터에서 주 2회(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총 8회기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근두근 뇌 운동’과 치매에 대한 최신 의약 정보는 물론 운동 및 향기요법 등 한층 직접적이고 더욱더 적극적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와 기억력 강화를 통해 치매가 예방되는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한용재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진단 이후의 치료보다는 치매로 진행되기 전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극적인 관리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억력 장애는 물론 시의 각종 치매 관련 사업에 대한 궁금한 것이 있다면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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