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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 '손이 모자랍니다' 농가에 힘 보탠다


[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는 17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감자 재배 농가(안성시 대덕면 토현리 231-4)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을 투입해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민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를 직접 농촌에 투입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 고충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수혜농가 A씨는“부족한 일손을 조금이라도 도움받자는 생각으로 국민공모제를 신청했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열심히 일해준 봉사자분들 덕분에 생각보다 더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사회봉사 대상자 B씨 역시‘해본 적이 없는 일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농가에 도움이 됐다고 하니 다행이고, 봉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이번 국민공모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평택준법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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