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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21회 제주포럼 대비 숙박업소·음식점 등 사전 위생점검 실시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서귀포시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제주포럼을 앞두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포럼 행사장 및 인근 숙박업소·음식점 등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서귀포시는 행사 기간 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 및 민원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객실·침구류의 청결 상태 ▲욕실·화장실 위생관리 및 소독 실시 여부 ▲목욕장 욕수 수질관리 상태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포럼을 찾는 참가자를 포함한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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