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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 정화활동 실시

용남면 기호마을 해안변서 시수협환경단체어업인단체 등 70명 참여

[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통영시는 지난 17일 용남면 기호마을 해안변에서 2026년 하천ž하구ž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을 맞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하천ž하구ž연안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해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시, 수협, 환경단체, 어업인단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집중호우기와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연안을 통해 바다로 유입될 수 있는 쓰레기를 사전에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그물망, 포대 등 정화물품을 활용해 해안변 주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통영시 송무원 수산환경국장은 “오늘 함께하는 정화활동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해양환경을 보전하며,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의미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관계기관ž단체,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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