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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보건소,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대상‘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 컨설팅’개최


[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6월 19일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바우처를 통해 연 8회까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전자 바우처 시스템을 총괄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해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이날 컨설팅은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이 복잡한 바우처 운영 지침을 오인해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착오를 사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바우처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지급 보류 및 부적정 청구 사례 안내 ▲이상 결제 내역 패턴 분석 ▲부정수급 적발 사례 공유 등이 진행돼 시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의 전자 바우처 운영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바우처 운영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280여 명이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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