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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 본격적 활동 돌입

박물관 현장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활성화 해법 찾기 나서..

[중앙뉴스라인, 김효현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가 지난 23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제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연구회의 첫걸음인 이번 간담회는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박물관의 정체성 확립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박물관의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객 현황, 홍보 방안,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역 대표 음식문화 관광자원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찾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운영 방향과 콘텐츠 개선 방안 등도 논의했다.

손혜진 대표의원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남도의 음식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자산이지만 변화하는 관광환경과 문화 수요에 맞춘 새로운 운영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연구를 통해 박물관이 북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제312회 임시회에서 손혜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기영, 기대서, 이정윤, 장애란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박물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선진지 비교견학 ▲전문가 자문 및 간담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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