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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안전은 내가 먼저'… 군산시, 장애인 부모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마련

9월 2일 군산의료원서 교육…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 향상 기대

[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에 군산의료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해 가족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 15명 내외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분들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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