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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충북 청주 송어 양식어가 방문

히트펌프 등 고수온 대응장비 적극 동원을 통한 피해 저감 당부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송어 육상 수조식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을 걱정하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수온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응장비 현황 등 철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충북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내수면 양식장의 지하용수 수온이 높아 피해발생 우려가 크다”며, “내수면 어업인들께서는 히트펌프, 액화산소, 수차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를 막고, 사육 밀도 및 사료 급이 조절 등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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