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본녹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창원의 매력과 시민들의 흥과 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녹화에는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여기에 예심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과 개성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편 참가자 모집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일) 오후 1시 KBS창원홀에서 예심을 진행해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9월 22일 본녹화는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다. 창원시는 본선 참가자들의 경연과 인기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다가오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가을철 창원 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행사 당일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차 공간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참가자 모집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시민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만큼 9월 22일 3·15해양누리공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