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진안군은 지난 15일 ‘2026 진안홍삼축제’개최를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안홍삼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소관 국장 및 과장 등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행사장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동선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공간, 무대 및 부대시설 등 축제장 전반을 살펴보고, 프로그램별 운영계획과 인력 배치, 교통·주차 대책 등 축제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계획과 현장 대응체계,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도록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관계기관 및 축제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이번 사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 전까지 시설과 운영상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행사기간에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홍삼의 매력에(蔘)며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며, 홍삼을 활용한 체험·음식·웰니스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