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
- 국제
- 사람들
- 지방자치
- 사설/칼럼
- 6.4 지방선거
- 6.2 지방선거
- 구박사의 인생클리닉
- 19대 국회의원선거
김명진 민주통합당 광주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6일 서구 양동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에서 황대영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회장과 면담하고 “벤처기업은 광주전남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돼야 하며 벤처 육성을 위해서 인재양성, 산학연계, 벤처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진 민주통합당 광주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국회남북관계특위의 개성공단 방문을 앞두고 대북정책공약의 일환으로 개성공단 발전을 위한 현안문제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김명진 민주통합당 광주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서민정책공약 발표의 일환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명진 민주통합당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작년 12월 1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계속해 온 새벽출근 인사가 50일 째를 맞는다”며 “2시간 동안 약 1천회를 통해 삼보일배 마음가짐으로 정치신인으로서 각오와 자세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진 민주통합당 광주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0일 북구 유동 한국노총회관을 찾아 노영렬 한국노총 광주의장에게 “MB 정부 들어 더욱 심화된 사회-경제-교육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고용 안정, 노동자 권한 신장 및 비정규직 문제 해결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남구)는 29일 “전남-광주의 재정자립도가 너무 낮아 ‘적자(赤字)자치’가 만성화돼 있다”며 “국가시스템 문제이며, 지방자치 관련 제도와 법률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명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남구)는 6일 최근 ‘한나라당 전당대회의 돈 봉투 사건’에 대해 “역시 한나라당은 뼈 속까지 돈봉투 정당임이 다시 입증 됐다" 며 "차떼기 정당이라는 찬란한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꼬집었다.
참여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장관급)을 역임했던 광주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장 이민원 교수(54)가 통합진보당 입당과 함께 4월 총선에서 광주 남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335 4층|.발행/편집인/한성영|등록년월일:광주아00032 / 2009.1.20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8길 28 성원빌딩 1305호 대표전화 : 1600-4015, HP 010-5170-0545 팩스 : 0505-353-6789 대표메일 : baro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한소연 COPYRIGHT @BARONEWS.NET 2009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