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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석 남구청장 무소속 후보는 2일 “민심의 출발은 인심에서 시작하고 불사조의 정신으로 불굴의 의지와 인내, 도전과 응전이 승리하는 새로운 시대가 2일 후로 다가왔다”며 “누구의 신세도 지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강 후보를 줏대 있게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노희용 새정치민주연합 동구청장 후보는 1일 오전 8시 용산동에 있는 용산체육공원을 방문해, 동구축구생활체육연합회가 개최하는 축구대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신광조 무소속 서구청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31일 서구기초의원 비례대표후보 폭행과 관련하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에서 발표한 성명서의 내용중 ‘무소속 서구청장 특정 후보 지지자로 보이는’이라고 언급된 부분에 대해 “신광조 캠프와는 전혀 관계없고 캠프 선거운동원도 아니다”라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김미화 광주동구청장 후보는 31일 안병강 광주동구의원 후보와 함께 성촌마을 회의에 참석했다.
안성례 전 시의원과 성영희 대한간호정우희 회장을 비롯한 대한간호정우회 임원진은 30일 김미화 광주동구청장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선거캠프를 방문했다.
신광조 서구청장 후보는 31일 “임우진 후보는 용인 땅 매입에 대해 구체적인 매입경위를 밝히라”고 요청했다.
신광조 서구청장 무소속 후보가 ‘임우진 새정치민주연합 서구청장 후보의 음주운전 2회 전력과 땅투기 의혹’ 제기에 임 후보가 “수도권에 집짓고 살려고 집샀다”고 해명하자 “은퇴 후 광주를 떠나려고 집을 샀다면 구청장 출마는 왜 했느냐”고 반박했다.
김미화 광주동구청장 후보는 30일 오후 5시40분부터 남광주고가 아래에서 총력유세를 펼친다.
김대현 남구청장 후보는 30일 장병완 국회의원이 후보자를 비방하고 명예훼손한 책임을 물으며, “무책임한 정치인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광조 무소속 서구청장 후보는 ‘정정당당한 정책선거를 위한 정책승부 5번째 공약’으로 행복한 우리집 서구를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건립 지원’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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