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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제6선거구노남수 시의원예비후보는 새정치포럼, 새정치실천연합, 광주 전남 복지국가 정치추진위원회, 새정치아카데미,등 5개 시민단체 대표회의에서 엄격하게 심사한 끝에 단일후보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선거 서구 제4선거구(금호1, 2동, 상무2동, 서창동)에 출마한 주경님 예비후보는 서구 관내에 여고가 2개교(상일여고, 광주여고)에 불과해 여학생들과 학부모님의 편의를 위해 ‘마륵동 공군탄약고 부지 개발 시 여자고등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광주북구 제6선거구(일곡,삼각,양산,건국) 노남수 시의원예비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에서 5월4일 발표한 공천심사결과 발표는 의도적으로 조작된 의혹이 짙다고 평가하고, 5월8일 탈당을 선언함과 동시에 부정공천의혹을 민주시민들과 함께 심판하기 위해서 “무소속 시민후보”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 제1선거구 임택 시의원 예비후보는 시민생활문화예술사업의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노남수, 진귀수 시의원 예비후보는 새정연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일 발표한 ‘6.4지방선거 경선후보’에 대해 컷오프에 조작의혹을 제기했다.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선거 서구 제4선거구에 출마한 주경님 예비후보는 당초 계획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고,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25일 동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희망원’에서 지지자들 1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남수시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 제6선거구)는 진도 팽목항에 방문해 사고관련 유가족과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 도우미 역할을 실시했다.
전 진숙 시의원예비후보(북구6선거구)는 16일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한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해안연안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촉구했다.
강은미 시의원은 16일 “세월호 탑승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남수 시의원 예비후보(북구 제6선거구-삼각,일곡,양산,건국동)는 양산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4 지방선거가 여야의 시각과 철학, 시스템의 차이로 전국적으로 파열음을 내고 있기에 “ 더욱 차분하게 정책과 공약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도록 모두가 노력하는 것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 도리이자 첩경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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